대구성보학교는 최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8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에 참가해 3개 종목을 석권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는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전국에서 27개 팀(3인 1팀)이 선발됐다.
성보학교 학생 3명(김가을, 안성숙, 박태성)과 김익현 지도교사는 한 팀을 이뤄 '스마트카 메이킹' 종목에서 2위(SK텔레콤상), '스마트카 푸싱' 종목에서 1위(보건복지부 장관상)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스마트카 디자인 올림픽에는 '지체장애인 휠체어 스마트카'라는 콘셉트로 출전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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