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절단(단장 김영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 '제51회 후쿠야마 장미축제'에 참가해 포항을 알렸다.
18일 후쿠야마시에 도착한 사절단은 사흘 뒤 열린 축제 주요 행사인 거리 퍼레이드에 '제15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들고 참여했다. 퍼레이드에선 제19대 연오랑·세오녀 부부가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고 행렬을 이끌었다. 또 포항지역 중·고등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된 '바르다 태권도 시범단'도 도복 차림으로 행렬의 뒤를 따랐으며, 후쿠야마 시민들은 이들이 지나갈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멈추지 않았다.
시는 장미축제 기간에 행사 부스를 따로 운영하며 죽도시장, 호미곶, 물회, 과메기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음식을 후쿠야마 지역민들에게 홍보했다.
사절단장인 김영철 일자리경제국장은 후쿠야마시 측에 "39년이라는 긴 세월 자매도시로서의 특별한 인연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지난해 포항지진 당시 보내준 따뜻한 위로의 서한문과 성금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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