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칠우(58)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주부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등 여성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남 후보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4050 여성들을 위한 공동체 구축을 약속했다. 동네별로 10명에서 20명 안팎의 4050 여성 커뮤니티를 구성해 강연·독서모임·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기획하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또 여성질환과 관절염·습진 등 주부질환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료 추가 지원, 맞춤형 건강지도 제작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갱년기 여성이 겪기 쉬운 정신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여성 심리상담소 등도 운영하겠다고 소개했다.
남 후보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내이자 엄마인 주부들이 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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