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영남119특수구조대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신청사는 23억9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1천24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명상과 음악 등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치료하는 심신안정실과 구조장비를 정비하는 장비정비실 등을 갖췄다.
중앙119구조본부는 현장 출동 대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중앙119구조본부 내 신청사 부지를 마련하고 1년여 만에 준공했다.
엄준욱 영남119특수구조대장은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새로운 훈련시설을 이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영남권 인명구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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