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은 국내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에서 '임시 등번호'를 사용하기로 했다.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26일 "아직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국내에선 미확정 등번호를 달고 뛰기로 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온두라스전과 6월 1일 전주에서 소화하는 보스니아전에 임시 번호를 달고 뛴다.
임시 번호도 정해지진 않았다. 관계자는 "아마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다른 등번호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월드컵에서 쓸 등번호는 23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추려진 뒤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팀엔 26명이 훈련하고 있는데,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직전 3명이 탈락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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