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기범 민주당 거창군수 후보 "거창구치소 부지 외곽 이전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존 구치소 부지는 ‘청소년비전타운’ 건립

김기범(51·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후보는 거창군 내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거창구치소 부지의 외곽 이전'을 공동공약으로 결의했다. 또 주민 의사를 물어 대체부지를 선정하고, 기존 가지리 성산마을 구치소 부지를 '청소년비전타운'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창구치소 사업은 처음부터 잘못된 사업으로 유치 과정에서부터 불법과 비상식적 행정처리로 주민들에게 큰 고통과 실의를 안겨줬다"며 "교육도시의 명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고, 주민 간 불필요한 사회적 대립 양상까지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정치가 그 답을 내놓을 때가 됐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권을 보장하고,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학습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