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임상철(52) 구미시의원 가선거구(도량·선주원남동) 후보는 "지역정치가 특정 정당 및 인물의 점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야 한다"며 "교육전문가로서 살맛 나는 구미를 만들겠다. 주민과 언제나 함께하며, 책임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중등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실시 ▷교통약자들을 위한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가정 ▷어르신, 부녀자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문화와 생활체육이 가장 풍요로운 지역 만들기 ▷교육특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현재 구미시학원연합회장과 선주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장, 구미교육지원청 행정서비스헌장심의위원, 구미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