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제3회 대구국제무용콩쿠르에서 시니어 부문 그랑프리는 권정은(대구가톨릭대) '심연'이 수상했으며, 시니어 민족무용 전통부문은 김태성(대구가톨릭대) '진도북춤', 민족무용 창작부문은 천기랑(계명대) '천년의 기다림'이 금상을 수상했다.
발레 부문은 박시은(영남대) '카르멘'이 금상을 받았으며, 지도자상으로는 안경미(타임 대표)가 차지했다. 심사위원은 (사)한국무용협회 전 이사장 김복희, (사)밀물예술진흥원 이숙재 이사장, 서원대학교 김명회 교수, 경북도립무용단 이애현 단장이 맡았다.
한편 제3회 대구 국제 무용콩쿠르에서 수상한 시니어 그랑프리 및 금상 수상자들은 4일 제4회 세계안무축제 폐막식에서 갈라쇼에 출연했다.
권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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