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신수, 올스타전 경험 없는 텍사스 선수 중 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MLB닷컴 "일반적인 평가보다 훨씬 뛰어나고, 꾸준히 활약한 선수"

30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회초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회초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한 번도 미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했다. 올해도 올스타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작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등의 인기가 더 높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올스타급'으로 인정받는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각) 올스타 출전 경험은 없지만, 최고로 불리는 선수를 각 구단에서 한 명씩, 총 30명을 뽑았다.

텍사스에서는 추신수가 '비운의 스타'로 지명됐다. MLB닷컴은 "추신수는 메모리얼 데이(5월 27일)에 끝내기 홈런을 치며 아시아 선수의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일반적인 평가보다 훨씬 뛰어나고, 오랫동안 꾸준히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추신수는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개인 통산 176번째 홈런을 치며 마쓰이 히데키(일본, 175홈런)를 제치고 아시아 타자 중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홈런 1위에 올랐다.

3차례나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고, 두 번이나 출루율 4할을 넘겼다. 올스타전에서는 끝내 외면받았지만, 추신수는 누적 기록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MLB닷컴은 추신수 외에도 리치 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조시 레딕(휴스턴 애스트로스), 릭 포셀로(보스턴 레드삭스) 등을 '올스타 출전 경험이 없는 스타'로 꼽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