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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경산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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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제1야당되면 민생과 정치 경산이 바뀔것"

심상정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5일 오후 경산시장 입구에서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와 엄정애 경산시의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심상정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5일 오후 경산시장 입구에서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와 엄정애 경산시의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심상정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5일 오후 경산을 찾아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 엄정애 경산시의원 후보의 거리 유세를 지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의당에 전략적으로 표를 몰아주셔서 한마디로 본때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호소하면서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되면 대한민국 민생이 바뀌고 정치가 바뀌고 경산이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대구경북 서민들이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경제수치가 전국 최하위인 것은 자유한국당 일당 독재가 원인"이라며 "민생은 정의당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엄 시의원 후보는 "현재 경산시의회에는 한국당 의원이 14명이고 제가 유일한 정의당 의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유세를 시작했다.

그는 "제가 어려운 이 길을 가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라며 "하루를 열심히 살면 땀흘린 만큼 삶이 나아지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노동이 정당한 경산, 아이들이 자기 꿈을 갖고 사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경산, 여성과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상식적인 경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엄 후보는 아울러 "앞으로 중·고교 무상급식 확대, 작은 도서관 확충, 불편한 버스노선 체계 개편, 노동자 처우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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