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승마협회(회장 손동준)는 최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7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 장애물 G-Class 경기에 출전, 일반부 이상석 선수 종합 1위, 중등부 조현욱 선수가 3위에 입상해 안동시 승마의 위상을 높였다.
임진왜란 때 60전 60승의 빛나는 전과를 올린 정기룡 장군을 기리기 위한 대회로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고 상주시,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대회 때마다 말 300여 두와 선수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동시승마협회는 지난해 영천대마기에서 종합 1위, 올해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에서도 종합 1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덕엽 안동시승마협회 수석코치는 "이번 대회의 성적은 안동시 승마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안동에서도 학생승마체험과 유소년 승마단이 창설돼 승마 꿈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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