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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군포·대구에 '소공인 지원센터'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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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군포·대구에 '소공인 지원센터' 추가 운영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과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새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기 군포와 대구 평리동 소공인 집적지는 물류와 관련 시설 등 인프라가 우수하며 각각 금속가공과 의류제조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은 4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공인 지원업무를 한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소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해 현재 10개 시도에 32개가 들어섰다. 이들 센터는 기술과 경영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9곳, 경기 8곳, 인천 1곳, 대전 3곳, 충청 2곳, 부산 3곳, 전북 2곳, 대구 2곳, 광주 2곳 등이다.

중기부는 새로 특화센터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을 5대 5 수준으로 유지하고 다음 달 비수도권 지역에 2개 기관을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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