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발생한 기아차 그랜드카니발 차량 화재가 에어컨 제작 결함 때문인 것으로 파악돼 전체 21만2천여대에 대해 리콜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차 등 4개 업체가 제작·판매한 자동차 11개 차종 21만3천32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아차 그랜드카니발 21만2천186대는 에어컨 배수 결함으로 수분이 차량 내부의 전기장치로 떨어져 화재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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