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팬 페스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각국의 원정 응원단들이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팬 페스트에 참가해 즐거워하고 있다. 한신협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국제축구연맹(FIFA)이 마련한 '팬 페스트'가 열렸다.

팬 페스트 행사가 펼쳐진 상트페테르부르크 코누셴나야 광장엔 이란, 모로코, 멕시코, 페루 등 자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각국 축구팬들이 유니폼이나 전통 복장 등을 입고 찾아와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FIFA는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월드컵 경기가 펼쳐지는 11개 개최도시에서 경기가 열리는 날 특정 장소에서 '팬 페스트'를 연다. 15일 B조 이란과 모로코 경기가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선 시내 중심지에 있는 '피의 구원 사원' 바로 옆에 1만5천명 수용 규모의 팬 페스트 장소를 마련했다. '피의 구원 사원'은 카잔 성당,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예르미타시 미술관 등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관광명소가 몰려 있는 시내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다.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각국의 원정 응원단들이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팬 페스트에 참가해 즐거워하고 있다. 한신협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