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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부속 무학고 '꿈과 희망나눔'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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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53명이 51개 부스 운영 / 組 구성 다양한 재능 꿈 펼쳐

무학고 학생들이
무학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나누는 무학인 한마당' 에서 독도와 위안부 역사 알기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무학고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오일영)는 15일 2학년 253명이 51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무학인 한마당'(이하 꿈나무) 창의적 체험활동을 했다.

무학고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펼쳐보임으로써 꿈을 키우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진정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알게 하는 취지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공통의 관심사와 진로를 가진 학생들이 4~6명씩 조를 구성해 자유롭게 재능을 펼쳐보이고 다양한 부스를 운영체험했다.

이들 부스는 인문, 경제, 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고, 체험학생들은 친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We can speak'라는 이름의 독도와 위안부 관련 부스를 운영한 임채현(2년)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의 다양한 재능에 놀랐다.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됐고, 역사 관련 부스 운영을 통해 친구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오일영 교장은 "앞으로 학생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활동으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재능 및 교육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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