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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포츠의류 공장서 한밤에 불, 건물 일부 태우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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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전기적 요인에 따른 불로 추정"

21일 오전 1시 58분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스포츠의류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의류제작 비품 등을 태워 78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19분만에 꺼졌다. 대구 강서소방서 제공
21일 오전 1시 58분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스포츠의류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의류제작 비품 등을 태워 78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19분만에 꺼졌다. 대구 강서소방서 제공

21일 오전 1시 58분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스포츠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내부 60㎡와 의류제작 비품 등을 태워 7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현장감식을 벌여 원인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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