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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참치 맛집, 최고급 참다랑어 전문점 '진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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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미식가도 즐겨 찾는 참치 통머리회로 마니아층 겨냥

대구 수성구 두산 오거리 인근에 참다랑어 특수부위 전문점 '진참치' 수성점이 문을 열었다. '진참치'는 남태평양 청정 해역 및 지중해, 대서양 등지에서 잡은 싱싱하고 신선한 참치만을 횟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믿고 찾는 수성못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참치 통머리회'의 경우, 주문 즉시 참치 통머리를 고객 테이블에서 바로 손질해 내기 때문에 신선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머리를 해체하는 과정 또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치 통머리는 크게 네 가지 부위가 횟감으로 제공되는데, 써는 방법에 따라 그 맛이 모두 달라 마니아라면 꼭 한 번은 맛봐야 하는 부위로 손꼽힌다.

'진참치'의 대표 메뉴인 'VIP참치'는 참치 중에서도 최상급에 해당하는 참다랑어의 뱃살, 턱살, 볼살을 비롯해 눈다랑어 눈근육살, 입천장살에 이르기까지 흔치 않은 특수 부위를 신선한 상태 그대로 제공한다. 또한, 여성 고객들 입맛을 사로잡은 황새치뱃살, 싱싱한 광어와 7킬로그램 이상의 동해 참문어 등은 당일 갓 잡은 싱싱한 재료만을 고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참다랑어는 냉동을 하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진참치'는 회전율이 높고 질 좋고 신선한 참다랑어를 내놓고 있어 일본인 단골도 즐겨 찾고 있다. 부위마다 쫄깃한 풍미와 식감이 다른 최상급 참치를 합리적 가격에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대구 경북에만 현재 18개 체인점이 성황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진참치'는 캐나다에서 일주일에 두 번 항공편으로 직배송받는 100% 캐나다산 활랍스터를 사용하여 신선하면서도 더욱 고소하고 풍성한 랍스터를 선보이며, 회를 못 먹는 손님을 위해 국내산 등심을 사용해 만든 부드러운 돈가스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성구 횟집 '진참치'는 참치 전문점답게 생표고버섯 참치죽, 참치알 조림, 에피타이저용 참치무침회 등을 비롯하여 시원하고 담백하게 끓여낸 대구곤지리탕, 갓 튀겨내어 더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 마무리용 알밥까지 더해 고객의 만족을 더한다.

이곳은 두산 오거리와 수성아트피아 사이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총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단체석과 4~5명 정도를 위한 독립 공간인 프라이빗룸도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런 분위기와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참치'는 '가족 외식은 물론 중요한 비즈니스, 특별한 모임 등에 적합한 수성구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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