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한줄기 희망 품고…신태용호, 독일전 결전지 카잔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 한줄기 희망 품고…신태용호, 독일전 결전지 카잔 도착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을 앞두고 결전지 카잔에 도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마련해준 전세기로 2시간을 날아 카잔에 입성했다.

공항에서 선수단 버스를 타고 곧바로 숙소로 이동한 대표팀은 여장을 푼 후 독일전을 치를 카잔 아레나에서 이날 오후 5시 공식 기자회견과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맞대결 상대인 독일 대표팀은 우리 대표팀 기자회견 1시간 30분 후에 회견을 열고 훈련에 들어간다.

27일 오후 5시(한국시간 27일 오후 11시) 킥오프하는 조별리그 F조 3차전 독일전은 우리 대표팀에겐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한 줄기 희망이 걸린 경기다.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월드컵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독일에 2점 차 이상으로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는 등의 여러 가지 조건이 맞물려줘야 한다.

1승 1패인 독일은 물론 2승을 거둔 F조 1위 멕시코와 역시 1승 1패인 스웨덴까지 어느 팀도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멕시코-스웨덴전은 같은 시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