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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대진표 공개… 우승 예상국도 달라졌다? '원래 독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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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대진표 일본 페어플레이 점수 진출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월드컵 16강 대진표 일본 페어플레이 점수 진출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공개됐다.

29일(한국시간)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를 끝으로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강 진출을 두고 다툴 16강 진출 팀들의 경기는 오는 30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륙별로는 유럽 10개, 중남미 5개, 아시아 1개국이며 아프리카는 한 곳도 조별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가 조사한 '전경기 승부예측' 에서는 사용자 가운데 31%가 독일의 우승을 예상했다. 독일은 프랑스(25%·5만794명)와 브라질(18%·4만2076명)을 따돌리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다.

특히 배팅 업체들이 예상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후보가 눈길을 끈다.

개막 이전만 해도 유명 베팅업체인 '레드브룩스', '비윈', '윌리엄 힐'은 러시아월드컵에 대해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3개 업체 모두 우승후보 1순위로 독일과 브라질을 꼽았다. 4강권에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3~4위로 예상이 됐다.

하지만 대회가 반환점을 돈 최근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3개 업체 모두 우승 1순위로 스페인을 꼽고 있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은 15일 자정 치러지며 한달여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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