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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일본 차기 사령탑 후보로 클린스만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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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리스만 감독. 사진은 2016년 6월 10일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는 당시 클리스만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AFP연합뉴스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 사진은 2016년 6월 10일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는 당시 클리스만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AF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에서 탈락한 일본이 차기 사령탑 선임에 속도를 낸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과 데일리 스포츠는 일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전차 군단' 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54) 전 감독이 급부상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클린스만 전 감독과 더불어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일본을 16강으로 이끈 니시노 아키라 현 대표팀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압축하고 선임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때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에서 화려한 성적을 남긴 클린스만 전 감독은 2004년 독일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해 2006년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조국을 3위로 이끌었다.

이후 2008∼2009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거쳐 2011∼2016년 미국 대표팀을 지휘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국은 16강에 진출했다.

스포츠닛폰은 외국인 감독 영입 1순위 후보로 오른 클린스만 전 감독이 연봉 200만 유로(약 26억원) 조건에 관심을 보였다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러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 이후 혼란에 빠진 팀을 수습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성과를 낸 니시노 감독에게 계속 기회를 줘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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