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4일 임원 인사위원회를 열어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임원 인사를 하고 DGB금융지주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인사로 DGB금융지주에서 1명, 대구은행에서 7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이미 사표를 제출한 임원 17명 중 6명과 변대석 상임감사는 유임됐다.
DGB금융지주에서는 신완식 상무가 시너지추진본부장 겸 지속가능경영본부장으로 승진했다. 또 대구은행에서 황정호(준법감시인)'임성훈(공공금융본부장 겸 서울본부장)'오성호(경영기획본부장 겸 영업지원본부장)'장삼식(경북동부본부장)'임효택(대구본부장)'최태곤(경북서부본부장)'서문선(자금시장본부장) 상무가 신규 임용됐다. 최태곤, 서문선 상무는 2급에서 발탁됐다.
신규 임원들은 'HIPO 프로그램'에 응모해 외부 전문가 면접을 거쳐 임원으로서 통찰력과 역량을 검증받았다.
지난달 초 인적 쇄신을 위해 사표를 낸 임원 17명 가운데 박명흠 은행장대행(마케팅본부장)과 황병욱(IT본부장 겸 미래금융본부장)'김윤국(리스크관리본부장) 부행장보, 서정동(여신본부장)'박대면(부울경본부장)'김상근(정보보호최고책임자) 상무가 유임됐다.
DGB금융그룹은 DGB금융지주 조직을 기존 3본부 1소 10개 부서에서 5본부 1소 15개 부서로 개편했다.
5개 본부는 미래전략본부, 디지털'글로벌본부, 시너지추진본부, 지속가능경영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이다.
비은행 자회사 임원 인사와 대구은행 조직개편은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인적 쇄신을 바탕으로 그룹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부흥에 이바지하겠다"며 "트리플 베스트(Best 지배구조'Best 핵심역량'Best 질적성과)를 달성해 100년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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