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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향교, 20년만에 청도향교지 새롭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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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성균관 등 총 9편으로 구성

청도향교는 청도향교지를 20여년 만에 새롭게 발행했다. 청도향교 제공
청도향교는 청도향교지를 20여년 만에 새롭게 발행했다. 청도향교 제공

청도향교(전교 예병순)는 지역 향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도향교지를 20여 년 만에 새롭게 발행했다.

이번 청도향교지는 1천150쪽 분량으로 1998년에 발행한 향교지에 현재까지의 시대 흐름에 따라 변동사항을 반영했다.

향교지는 제1편 성균관, 제2편 청도향교 대성전배향 성현약전 등 총 9편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연말부터 47명의 추진위원이 교지 집필에 참여해 완성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향교의 연혁과 실상을 밝혀주는 향교지를 통해 지나온 역사의 자취와 의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후손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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