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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만나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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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16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은 16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이 국비확보를 위해 잇따라 중앙정부 부처를 찾고 있다.

장 시장은 16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미래 신성장 R&D사업과 철도·도로 등 SOC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장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인 금오시장 일원 활성화사업(120억원),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5억원), 생활환경지능형 실버가전 산업화기반구축사업(12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사업(10억원), 시민운동장 진입도로개설(110억원) 등에 대해 국비 지원 타당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앞서 장 시장은 취임 전인 지난달 25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새로운 발전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정부의 국가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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