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슬픔에 잠긴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 합동분향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2일 포항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고 박재우 병장 친 할아버지가 조문 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손자를 살려내라"며 오열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2일 포항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 합동분향소에서 해병대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2일 오전 포항 해병대 1사단 마린온 헬기 합동분향소에서 박재우 병장의 아버지가 울음을 터트린 동료 해병대원을 위로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22일 오전 포항 해병대 1사단 마린온 헬기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