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에도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수학교 통학버스 등 약 1만5천대에 설치…동작감지센서나 안전벨 방식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 통학버스에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를 줄이기 위한 '잠자는 아이 확인'(Sleeping Child Check) 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최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확인 시스템 도입방안을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확인장치 설치 대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에서 운영하는 모든 통학버스"라며 "약 1만5천200대로 파악되며 정확한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통학차량에는 동작감지센서나 안전벨을 설치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안전벨 방식은 운전기사가 시동을 끈 뒤 차량 맨 뒷좌석의 벨을 눌러야만 경광등을 끄고 차 문을 잠글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와 별도로 보건복지부는 연말까지 전국 어린이집 통학차량 2만8천300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하기로 하고, 어린이집에서 한 번이라도 중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시설을 폐쇄하는 방향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