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전국을 지배한 가운데, 폭염의 영향에 벗어나 있는 지역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오후 4시 기준 기상청이 폭염특보를 발효한 지역을 살펴보면, 동해안 일부 지역 및 제주도 일부 지역 등이 제외돼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을 서울이 39도를 넘겼고, 대구도 38도로 불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메기로 유명한 경북 포항은 오후 3시 30분 기준 30도에 불과하다. 서핑하기 좋은 도시 강원 양양도 31도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같은 시각 금강송으로 유명한 경북 울진은 무려 29도다. 다른 지역은 40도에 근접하고 있는데 울진은 20도대인 것이다. 또 한반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제주 역시 29도로 20도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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