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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추경 앞두고 군수가 직접 SOC 사업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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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앞두고 군수가 SOC 사업 현장 확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달 열릴 올해 2차 추경을 앞두고 각종 사업이 필요하고, 현안 사업들이 추진되는 지역의 현장들을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달 열릴 올해 2차 추경을 앞두고 각종 사업이 필요하고, 현안 사업들이 추진되는 지역의 현장들을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는 연일 전국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폭염 속에서도 추경 예산 군의회 제출에 앞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 주민 의견 청취와 함께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달 중순부터 주말을 이용, 단촌면 세촌보 양수장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장 65곳을 방문, 신규 SOC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주말인 지난달 28일 오전에는 금성면 신당들 용배수로 공사와 안계면 양곡리 송곡지정비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새로운 민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같은날 오후에는 단북면을 방문, 서의성나들목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공론화 해 또다른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서의성나들목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와 관련, 군청 간부들에게 "단북면 서의성나들목 회전교차로와 문제와 관련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연계가 이뤄지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도 아울러 지시했다.

김 군수는 "지역의 각종 현안 사업들은 필요성과 타당성에 맞게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군정 추진을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확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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