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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추진하는 '워리어 플랫폼'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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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능의 전투피복, 전투장구 및 장비의 전력화

지난 6월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인
지난 6월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14진 대원들이 단점이 개선된 육군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뒤 건물 침투 작전을 시연하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은 육군 전투 대원이 착용하는 피복·장비 등을 통칭한다. 이번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 대원의 전투력과 생존능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개선돼 아크부대 14진 특수전 팀에 최초 적용되었다. 연합뉴스

"사격 초보자들도 90% 이상의 명중률?"

육군이 2022년까지 전 부대 보급을 목표로 도입을 추진 중인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워리어 플랫폼은 육군 전투 대원이 착용하는 피복·장비 등을 통칭한다. 육군은 입대자원 감소, 병력과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력공백 우려를 불식하고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서 각개 장병의 전투력 발휘와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첨단기능의 전투피복, 전투장구 및 장비의 전력화를 추진한다. 주로 육군 보병부대에 적용되는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복, 전투화, 방탄복, 방탄헬멧, 수통, 조준경, 소총 등 33종의 전투피복과 전투장비로 구성된다.

지난 6월25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아크부대 14진 장병들은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하고 아랍에미레이트(UAE)로 떠났다. 육군은 올해 안에 1개 특전사 부대와 1대 보병대대에 워리어 플랫폼을 시범 적용한 뒤 2020년까지 특전사와 기계화보병사단, 특공여단, 특공연대, 수색대대 등에 보급하고, 2022년까지 모든 육군 부대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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