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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앞바다서 65명 태운 여객선 고장…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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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8시 5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항 약 1km 해상에서 승객 등 65명을 태운 208t급 여객선 A호가 키 손상으로 멈춰 섰다.

외달도에서 달리도를 거쳐 목포로 향하던 A호는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자 목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나 다른 선체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을 동원해 A호를 목포항으로 예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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