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이석현이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지난 7월 말 FC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이석현은 지난 15일 포항에서 열린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터뜨리며 5대2 승리에 기여했다. 2013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첫 해트트릭이다.
전북전에서 대승을 거둔 포항은 이석현과 김승대, 강상우, 김광석, 우찬양, 강현무 등 총 6명의 베스트 11을 배출했다. 포항은 또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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