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안게임] 난장판 된 손흥민 SNS…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흥민 SNS 계정, 말레이시아-한국 축구팬 싸움장으로 변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말레이시아 축구팬들이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에 조롱성 댓글을 달자 이에 격분한 한국 축구팬들이 욕설로 대응하면서 손흥민의 SNS 계정이 양국 축구팬들의 싸움장으로 변했다.

19일 현재 손흥민의 최근 게시물엔 5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19일 현재 손흥민의 최근 게시물엔 5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연합뉴스
19일 현재 손흥민의 최근 게시물엔 5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연합뉴스

상황은 이렇다. 말레이시아 축구팬들은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가 한국에 2-1로 승리하자 한국 대표팀의 간판인 손흥민의 계정에 몰려들어 조롱성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한 말레이시아 팬은 "말레이시아에 지려고 인도네시아까지 왔나"라며 손흥민을 자극했다.

이에 한국 팬들은 말레이시아 팬들과 욕설을 주고받으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선수들의 SNS 계정이 팬들의 분출구가 되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골키퍼 송범근(전북)은 말레이시아 경기 직후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