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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통의 편지로 어머니 눈에 비친 가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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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내 어머니의 편지’ 8월 22일 오후 9시 50분

EIDF 2018 내 어머니의 편지
EIDF 2018 내 어머니의 편지

EBS1 TV EIDF 2018 '내 어머니의 편지'가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1950년대 앙투아네트 지구에르는 120통의 편지로 그녀 눈에 비친 가족의 삶을 마치 계속되는 영화처럼 자세하게 기록했다. 그녀의 15번째 자녀인 세르주 지구에르 감독은 이 편지들을 통해 퀘벡 전원생활의 기쁨과 비탄을 살펴본다. '내 어머니의 편지'는 평범한 시간을 다루지만, 당시의 가치와 투쟁은 여전히 우리에게 와닿는다. 이것은 또한 누구나 가슴 깊이 소중히 간직하는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감독이자 지구에르의 15번째 아들 세르주 지구에르는 카메라맨으로 처음 명성을 얻었고 1984년 실비 반 브라방과 함께 라피드 블랑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이곳에서 2007년 유트라시상식 최고 다큐멘터리상 수상작인 '드리븐 바이 드림', 제미니상 수상작인 '킹 오브 드럼'과 같은 영화들을 제작하였다. 2012년에는 지리학자이자 언어학자인 루이스 에드먼드 하멜린의 감동적인 삶과 업적을 소개하는 영화 '노던 하트비트'를 연출했다.
'내 어머니의 편지'는 그의 14번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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