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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⑫영남대 최저학력 기준 완화, 학종 전형방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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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학평가에서 명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학평가에서 명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이재운 영남대 입학처장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3천490명(정원 외 268명 포함, 입학정원 4천552명)을 선발하는데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2천289명(일반학생 1천625명, 면접 644명, 지역인재 20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67명(일반학생 318명, 특기자 49명)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과 면접전형 일부학과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완화됐다.

일반학생전형(학생부교과)은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면접전형(학생부교과)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의예과는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30% 반영했던 학생부교과 성적이 서류(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종합평가로 변경됐다.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면접고사는 10월 20일과 27일 전형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10월 4일과 5일 실시한다. 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예‧체능계열은 11월 9일) 예정이다.

영남대는 최근 5년간 대학특성화(CK), 두뇌한국(BK)21+,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역선도대학 등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운 영남대 입학처장

특히, 교육부가 추진하는 최대 국고 지원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지원사업(프라임사업)'에 선정돼 2016학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간 450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대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해당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과 함께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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