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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의식불명 박시후, 지승현 무슨 짓? '시청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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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러블리 호러블리 캡처
사진. 러블리 호러블리 캡처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박시후(유필립 역)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지승현(사동철 역)의 복수 원인에 더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죽이려는 범인을 친구 중 한명인 것으로 예측한 유필립이 전 소속 아이돌 팀인 '점프파이브' 멤버들을 만나러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유필립은 사동철을 만나지 못했고 유필립 자신이 인기 톱 멤버였던 시절, 다른 멤버들이 모두 시기와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 범인에 대한 단서는 얻지 못했다.

하지만 5인조였던 점프파이브가 데뷔 전에는 4인조인 '건곤감리'라는 팀이었고 당시 사동철의 예명이 '곤'이었다는 것을 밝혀내고 범인을 사동철로 확신하게 됐다.

그 사이 탐정사무소를 통해 사동철의 신상을 알아내고 사동철과 통화를 시도한 유필립 여자친구 신윤아(함은정 분)의 통화 내용이 다시 한 번 스토리를 미궁에 빠트렸다.

신윤아는 "라연이 납골당에 사진 갖다둔 거 오빠(사동철)지"라고 확인하는 말을 해 라연(흰 챙모자 미스터리 그녀)과 사동철이 모종의 관계에 있음을 암시한 것.

한편, 유필립은 오을순(송지효 분)의 경고를 무시하고 촬영장에 갔다가 사동철의 총격을 당하고 쓰러져 의식불명으로 뉴스에 보도되면서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지승현은 불운의 전직아이돌 '사동철' 역으로 분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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