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8 아시안게임 축구] 황인범 선발 제외 이유는? 한국 베트남 전 후반 손흥민 올리고 황인범 투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인범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인범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줄곧 중원을 맡았던 황인범이 빠져 축구팬들의 의문이 집중되고 있다.

황의조와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황의조의 다득점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는 황인범이 빠진 것.

이날 포메이션을 살펴보면 이승우, 황의조, 황희찬이 스리톱으로 나서고 그 뒤를 손흥민이 받치는 '닥공' 모드다. 여기에 황인범의 볼 배급 능력이 추가되면 더 없이 좋은 포메이션이 완성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전반에 강공으로 나선 다음, 후반 들어 스리톱 중 한명과 황인범이 교체되고, 이에 손흥민이 스리톱으로 올라가는 대신 황인범이 중원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는 후반 들어 더욱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정민과 이진현 가운데 1명과 황인범이 교체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면서 이승우가 미드필드로 내려가는 등의 전술 변화도 예측 가능하다.

베트남은 16강과 8강처럼 전반에는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다가 후반에 조커를 투입해 역습에 따른 골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은 후반에도 황인범 교체카드를 통해 강공으로 맞불을 놓을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