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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베트남 4강 전반전, 골키퍼 조현우 "살짝 심심했지만, 놀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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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조현우 골키퍼가 문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조현우 골키퍼가 문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골키퍼 조현우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 통산 무실점 기록을 이어나갔다. 이날 전반 베트남이 골대를 위협하는 장면은 없었다. 베트남은 단 한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조현우는 실수 없이 후방을 관리하고 공격 전개의 안정적인 시작점 역할도 했다.

후반 1분 현재 한국은 베트남에 2대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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