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데갤러리는 제1차 세계대전과 근대 초기 독일의 주요 추상 화가 중 한 명인 막스 아커만의 ‘음악, 그림 속으로’ 기획전시전을 열고 있다. 보데갤러리가 독일과 한국에서 펼치는 대규모 릴레이 개인전이며 전시기간은 11월 30일(금)까지이다.
막스 아커만은 작품을 통해 제1차 세계대전과 나치의 제3제국이 끼친 영향을 자세히 보여준다. 형식은 객관적 표현법으로부터 완전한 추상으로의 변화의 시기를 갖는다. 나치는 작가의 이러한 작품 스타일과 공산주의에 대한 연민을 구실삼아 그의 일자리와 전시를 금지하기도 했으며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에 전시된 그의 작품을 떼어냈다. 이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때는 그의 작업실이 폭격으로 소실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는 작가로 활동 하던 초창기부터 명성있는 판화가와 협력해 다양한 에칭과 세리그래프(홈 또는 구멍이 있는 판을 이용한 판화기법) 작업을 해왔는데 작가의 전작 중 그래픽 판화작업은 특히 예술계에 한 획을 긋는데 핵심역할을 했다. 문의 010-672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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