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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한마음유치원 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 유치부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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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을 받은 상주 한마음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 경북도 제공
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을 받은 상주 한마음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 경북도 제공

상주 한마음유치원 합창단이 제19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유치부 금상을 수상했다. 김천부곡초등학교 합창단은 초등부 은상을 받았다.

경북소방본부(본부장 최병일)에 따르면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동요가사 속에 안전 주제가 녹아있는 안전분야 대표 동요 합창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유치부 19팀, 초등부 19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불조심, 생활안전, 사고예방 등을 주제로 한 소방동요를 합창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예선을 거쳐 상주 한마음유치원과 김천부곡초등학교를 각각 유치부, 초등부 경북대표로 선발했다.

상주 한마음유치원 합창단은 서해솔 교사의 지도로 27명이 '불조심 표어' 주제곡으로 참가해 안정적인 발성과 깜찍한 율동, 가창력과 표현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은상을 받은 김천부곡초 합창단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 경북도 제공
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은상을 받은 김천부곡초 합창단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 경북도 제공

김천부곡초등학교 합창단은 정은금 교사의 지도아래 30명이 참가해 '빨간모자 아저씨'라는 소방동요를 힘차고 씩씩하게 불러 은상을 차지했다.

최병일 본부장은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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