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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14일 휴대폰 문제로 이웃 주민과 시비 중 옆구리를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부인과 사별 후 목수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해 오던 중 피해를 당했다. B씨는 가정폭력 피해자로 현재 경찰에서 지원 연계한 주거지에서 생활 중이다.
이번 방문은 남부 경찰서는 명절을 앞두고 범죄로 피해를 당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도와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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