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출신 김유원 씨 노르웨이 국제음악콩쿠르 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출신 젊은 지휘자 김유원(30·사진) 씨가 지난 10∼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2018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김 씨는 13일 심사위원과 노르웨이 국왕 누나인 아스트리드 노르웨이 공주, 문화부 관계자, 각국 음악 애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최종 결선에서 1위에 뽑혔다.

그는 우승 상금으로 16만 노르웨이 크로네(2천170만 원)를 받았으며 부상으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35세 이하 젊은 지휘자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는 340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비디오 심사를 통과한 12명이 결선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 연주자 과정에 재학하고 있는 김 씨는 대구 범물중, 선화예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임헌정 교수를 사사했으며, 잘츠부르크에 있는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거쳤다.

김 씨의 우승 소식은 노르웨이 일간지 아드레세아비센 인터넷판(www.adressa.no)과 콩쿠르 홈페이지(www.tso.no), 결선 영상(livestream.com/accounts/22550534/PAM2018/videos/180221480)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