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래방서 '고향 친구' 대구시의원 폭행한 50대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범행 사실 시인, "친구로서 아쉬운 점 털어놓다 흥분"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달성경찰서는 대구시의원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A(5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달성군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동갑내기 고향 친구인 시의원 B(57) 씨의 얼굴과 머리를 수 차례 주먹으로 때려 얼굴에 전치 4주의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당선 후 사적으로 보인 행동 등에 대해 아쉬운 점을 털어놓다가 감정이 격해져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사과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