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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령 콫 페스티벌 …콫은 코스모스와 꽃의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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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콫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어북실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2017년 콫 페스티벌 장면. 고령군 제공
고령 콫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어북실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2017년 콫 페스티벌 장면. 고령군 제공

'2018 고령 콫 페스티벌'이 29, 30일 양일간 고령군 대가야읍 어북실과 대가야수목원에서 열린다.

코스모스와 꽃이 합성어인 '콫'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고령 콫 페스티벌은 3회째로 코스모스 군락지로 알려진 어북실과 대규모 국화가 전시되는 대가야수목원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어북실에서는 시화전(時로 만나는 고령 이야기), 예쁜 포토존, 버스킹 및 마임 공연 등이 펼쳐지고, 대가야수목원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시집 사인회, 푸드존·푸드트럭·플리마켓이 운영된다.

29일 오후 7시 개막식이 가얏고 음악제로 시작되고 '콫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콫 불꽃쇼'는 오후 9시부터 대가야교에서 펼쳐져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콫 페스티벌이 고령의 유일한 생태'힐링 가을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더 큰 관광고령을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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