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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빗내농악 전승보전 위한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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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이 하나 되는 한마당 잔치, 흥겨운 농악에 얼쑤∼

빗내농악 경연모습. 김천시 제공
빗내농악 경연모습. 김천시 제공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빗내농악의 활성화와 전승보존을 위한 제6회 빗내농악페스티벌이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김천시 22개 읍면동 농악단 1천여 명이 참가하며 3천여 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가운데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은 지난 대회 대상을 차지한 봉산면 농악단을 제외한 21개 농악단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 12분씩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격년에 한번씩 진행되던 빗내농악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에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대회가 취소된 후 4년 만에 열려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경연 외에도 천년의 북·남원농악보존회·남산두레풍장·경북도립국악단, 빗내농악 전승학교인 직지초등학교와 천단비의 초청공연과 직전 경연대회 대상을 차지한 봉산면 농악단의 시연이 예정돼 있다.

경연을 위해 22개 읍면동 농악단 단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밤 늦게까지 주차장이나 공원 등에서 열심히 연습을 해왔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농악단원의 기량향상과시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김천의 전통농악인 빗내농악을 전승보존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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