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 동화사와 팔공산 구름다리 저지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은 협력할 방침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와 동화사가 3일 간담회를 열고 대구시가 추진 중인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 계획 저지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 제공.

대구 시민사회단체들이 팔공산 동화사와 함께 대구시가 추진 중인 팔공산 구름다리 건립을 저지하고,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 등 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는 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팔공총림 동화사와 간담회를 열고 팔공산을 보전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동화사 효광 주지는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은 매혈을 해서 밥을 사려는 꼴"이라며 "종교를 초월한 국가적 명산인 팔공산의 보전을 위해 추가 개발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아울러 최근 논의 중인 팔공산 국립공원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는 관계자는 "팔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립공원 지정에 동화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