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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동 태풍 휩쓸고 간 자리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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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들과 힘모아 봉사

포항시 남구 제철동(동장 장종용)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냉천 주변을 해병1사단 제1수색대대(대대장 김현성 중령)와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포항시 남구 제철동과 해병대 등 민관군이 태풍 수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남구 제철동과 해병대 등 민관군이 태풍 수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군인, 공무원 및 자생단체회원 약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태풍 피해 현장의 쓰레기 20여 t 가량을 수거했다.

장종용 제철동장은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신 군부대 및 자생단체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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