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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연내 MRI(3.0T)도입, 건강증진센터 및 장례식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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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은 2015년 9월 착공해 지난 7월 정식 개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2015년 9월 착공해 지난 7월 정식 개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원장 윤여승)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병원경영을 위해 경영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이 병원은 오는 12월까지 최신 필수의료장비인 최첨단 MRI(3.0T Magnetic Resonance Imaging)를 도입하고 응급 및 중증환자에 대한 진료기능 강화, 병원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 10월 중 장례식장 오픈, 12월 중 가정의학과를 신설, 건강증진센터 개소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국비 480억원, 시비 28억원 등 508억 원을 들여 보건복지부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2015년 9월 착공해 지난 7월 정식 개원했다. 2010년 대구적십자병원 폐원 후 7년 만에 유치됐다. 지난 6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영주적십자병원은 9개 진료과목(내과,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과 119병상을 운영 중이며 직원 107명이 근무 중이다.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 원장은 "의료취약지인 영주에 어렵게 영주적십자병원을 개원했다"며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은 물론 더 나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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