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산책] 돌아오지 않는 다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일행과 남한과 북한의 경계인 한반도 군사분계선(MDL)이 지나가는 사천(砂川) 위에 위치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찾았다. 1953년 휴전협정 체결 후 이 다리를 통해 포로 송환이 이뤄지면서 돌아오지 않는 다리로 불리게 되었다. 포로 교환 외에도 남북 적십자회담 대표의 왕래, 북한 간부들이 판문점으로 들어오는 용도로도 쓰였던 다리는 1976년 8월 북한 병사가 미군 장교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 이후 쓰이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가 삼각 테이블에 앉았다. 돌아오지 않는 다리가 자유 왕래의 다리가 되길 희망해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