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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4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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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4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에서 선정된 유공자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7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도청 동락관에서 제4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각계각층의 동참을 유도해 아이부터 청년, 노년층까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할매할배의 날은 노인문제(고독, 질병, 빈곤), 청소년 인성부재현상(자살, 학교폭력), 가정붕괴 현상(패륜범죄) 등 각종 사회 문제를 지속적인 가족 간 만남과 세대 간 이해를 통해 해결하고자 경북도가 제정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이장기 대한노인회 대구시 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8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함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일년에 한두 번 모이던 가족의 특별한 만남의 날이 '할매할배의 날'을 통해 일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것. 기념식은 사파리 어린이 댄스팀, 선배시민합창단, 퓨전국악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보내는 '우리가족 영상편지'와 가족의 사랑이 담긴 영상앨범을 펼쳐보는 '기념 퍼포먼스로 감동'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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