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도 탁구 남북 단일팀이 출전한다.
대한탁구협회는 29일 "남북과 ITTF가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 남북 선수가 복식조를 구성해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탁구는 7월 코리아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리아 콤비'로 오픈대회에 나서게 됐다.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스웨덴오픈에는 남녀 복식 2개 조씩 단일팀을 구성한다. 남자복식의 장우진(미래에셋대우)-함유성(북측) 조, 임종훈(KGC인삼공사)-안지송(북측) 조와 여자복식의 서효원(한국마사회)-김송이(북측) 조, 최효주(삼성생명)-차효심(북측) 조가 호흡을 맞춘다. 혼합복식은 스웨덴오픈 종목에 없어 복식조를 구성하지 않는다.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린츠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오픈 때는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지송 조, 여자복식의 서효원-김송이 조, 혼합복식의 코리아오픈 '우승 콤비' 장우진-차효심 조가 출전한다. 또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서도 혼합복식의 장우진-차효심 듀오의 출전이 유력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