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회를 뿌리째 흔드는 청년유출의 원인을 찾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대와 일본 히로사키대학이 공동으로 한국연구재단과 일본문부성 간 국제세미나프로그램에 선정돼 2010년부터 3회에 걸쳐 개최된 한일교류세미나의 산물이다. 세미나를 통해 나온 일본의 인구유출 문제와 히로사키 시(市)의 청년 이동에 대해서 분석하고, 한국과 일본을 비교한다.
또 지역 청년유출 실태를 진단하고, 청년 유출의 원인을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요인 그리고 자연 환경적 요인으로 접근한다. 실제 대구지역 청년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지역을 떠난 이유와 귀향 의지, 대구에 정착하기 위한 조건 등도 조사했다. 지은이들이 여러차례 세미나와 다년간 연구를 통해 찾아낸 지역청년들의 정착과 귀환을 위한 정책방향도 제시한다. 270쪽,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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